NFC 기능 탑재 레이저 프린터ㆍ복합기 獨ㆍ英 관련 매체 “올해 최고 제품” 극찬 호평 속 유럽 A4 레이저 프린터 판매 1위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NFC(근거리 무선통신) 기능을 탑재한 모노 레이저 프린터와 복합기가 독일, 영국, 프랑스 등 최근 잇달아 유럽 지역 소비자 정보지들로부터 호평받았다.

29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들 매체로부터 호평을 받은 제품은 개인과 소규모 사업자를 대상으로 출시한 모노 레이저 복합기 ‘M2070FW’ 시리즈, 분당 28페이지 출력이 가능한 본격 사무용 고속 모노 레이저 프린터 ‘M2835DW’ 시리즈 제품<사진>이다.

이들 제품은NFC 기능을 탑재해 스마트폰 등을 프린터에 갖다 대기만 하면 바로 출력할 수 있으며, 특히 PDFㆍMS 오피스 문서, SNS 컨텐츠 등 다양한 형식의 문서를 손상없이 출력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독일 소비자 기관 ‘슈티프퉁 바렌테스트(Stiftung Warentest)’가 발간하는 잡지 ‘테스트(Test)’는 10월호에서 “삼성 프린터와 복합기가 뛰어난 출력 품질과 내구성을 갖췄고 NFC 출력 기능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또 삼성전자 프린터 ‘M2835DW’와 복합기 ‘M2070FW’, ‘C460W’를 각각 모노 레이저 프린터, 모노 레이저 복합기, 컬러 레이저 복합기 부문 평가에서 1위 제품으로 선정했다.

1964년 창간한 ‘테스트’는 월 70만부가 발행되며 독일인의 94%가 알고 있는 유명 잡지다. 독일인 세 명 중 한 명은 제품 구매 시‘테스트’의 평가 결과를 참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영국의 IT(정보통신) 매거진 ‘PC 어드바이저(PC Advisor)’ 10월호도 ‘M2835DW’ 모델을 ‘2014년 최고의 업무용 모노 레이저 프린터’로, ‘M2070W’는 ‘2014년 최고의 보급형 프린터’로 선정했다.

또 “‘M2835DW’은 단점을 찾아보려 했지만 찾기가 힘들었던 제품”이라며 “인쇄 품질은 훌륭하고 모든 기능이 잘 작동되며 디자인마저 환상적”이라고 극찬했다. 이어 “NFC 프린팅이나 스마트폰을 활용한 편의 기능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M2835DW’ 프린터와 ‘M2070W’ 복합기는 프랑스의 소비자 정보지인 ‘크 슈아지흐(Que Choisir)’의 10월호 프린터ㆍ복합기 비교 평가 부문에서도 ‘베스트 초이스’ 제품으로 선정됐다.

유럽 소비자 정보지의 호평에 힘입어 삼성전자 프린터의 판매량도 급증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유럽 A4 레이저 프린터 시장에서 판매 1위에 올랐다.

모노 레이저 복합기 ‘M2070FW’ 시리즈는 지난달 유럽에서 출시 이후 월평균 2만대 이상 판매를 기록하고 있으며, 사무용 고속 모델인 ‘M2835DW’ 시리즈도 올해 2분기 출시 이후 기존 NFC 기능 없는 모델 대비 평균 월 판매량이 2배 이상 증가했다.

송성원 삼성전자 프린팅솔루션사업부 전략마케팅팀 송성원 전무는 “제품의 품질 우수성을 입증 했고 나아가 삼성전자가 선도하는 모바일 프린팅 분야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최신 IT 환경과 사용자 편리성을 고려한 제품을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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