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정세희 기자]인텔이 작년 4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인텔은 21일(현지시간) 작년 일반회계기준(GAAP)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778억6700만달러(약 85조7300억원)와 236억7800만달러(약 26조700억원)로 집계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8.2%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7.4% 증가했다.
클라이언트컴퓨팅그룹(CCG) 매출액은 400억5700만달러(44조1000억원)다. 전년대비 7.8% 확대했다. 영업이익은 151억2900만달러(약 16조6600억원)다. 전년대비 0.5% 축소했다.
데이터센터그룹(DCG)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30억5600만달러(약 25조3800억원)와 105억7100만달러(약 11조6400억원)다. 전년대비 각각 7.5%와 3.4% 상승했다.
비휘발성메모리솔루션그룹(NSG) 매출액은 53억5800만달러(약 5조9000억원) 영업이익은 36억1000만달러(약 3조9700억원)다. 매출액은 22.8% 늘었다.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사물인터넷(IoT)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9억7400만달러(약 4조3800억원)와 7억3800만달러(약 8100억원)다. 각각 전년대비 15.4%와 45.0% 감소했다.
연구개발(R&D) 비용은 197억달러(약 21조6900억원)를 지출했다.
밥 스완 인텔 최고경영자(CEO)는 “인텔 컴퓨팅 수요는 여전히 강력하다”라며 “인텔을 이끌었던 것은 영광이며 인텔은 리더십 전환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