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에 문화콘텐츠 기업지원 시설과 창업지원 주택이 복합된 ‘콘텐츠 비즈니스센터’가 오는 12월 문을 연다.
15일 대구시에 따르면 동대구 벤처밸리에 지상 17층, 지하 5층 규모로 건립되는 ‘콘텐츠 비즈니스센터’는 현재 67%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
오는 8월 완공한 뒤 12월 개소할 예정인 이 센터는 기업 입주공간 38실, 공용회의실 10실, 창업지원주택 100세대가 들어선다.
시는 콘텐츠 비즈니스센터가 들어서면 가콘텐츠기업에 대한 전주기 원스톱지원이 가능하게 돼 지역 콘텐츠산업 생태계 기반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그동안 산발적으로 이뤄졌던 콘텐츠 기업 및 창작자 지원을 콘텐츠 비즈니스센터 개관으로 체계화는 등 첨단문화산업 허브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