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시흥)=박준환 기자]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취업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관내 지역자원 활용 및 지역방역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1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과 ‘2021년 지역방역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2021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1인 가구는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면서 자산이 3억원 미만인 만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시흥시민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이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시흥종합일자리센터와 시흥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2021년 지역방역 일자리사업’은 만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시흥시민 중 취업취약계층 및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자를 우선 선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주말 제외) 시흥종합일자리센터와 시흥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임병택 시장은 “이번 일자리사업이 코로나19로 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시흥시민의 고용과 생계를 지원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시흥시 일자리총괄과 일자리센터팀(031-310-6249, 6254)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