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해외주식상품권 ‘카톡 선물하기’에 출시
혁신금융서비스 지정…21년 12월까지 구입가능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3일 카카오톡 선물하기 플랫폼에 ‘해외주식상품권(스탁콘)’을 입점했다고 밝혔다. 스탁콘이란 신한금융투자가 발행한 해외주식 상품권이다. 소액만으로 해외 주식(미국)의 주주가 될 수 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 입점 예정일은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이며, 카카오톡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신한금융투자 계좌 없이도 가족, 친구, 지인 등에게 해외주식을 간편하게 선물할 수 있게 된다.
카카오톡을 이용객들은 오는 24일부터 신한금투 계좌가 없어도 가족과 친구 등에게 해외주식을 선물할 수 있게 된다. 출시 예정인 스탁콘은 스탁벅스 커피 4100원권, 넷플릭스 1개월 구독 1만2000원권, 애플 충전기 2만5000원권, 테슬라 바퀴 3만원권 등이다.
스탁콘 금액만큼 원하는 종목(소수점 가능종목 내)으로 변경도 가능하며, 신한 알파 앱에 상품권 등록 후 하루 10만원 한도로 사용 가능하다.
신한금융투자 이선훈 리테일그룹 부사장은 “신한금융투자의 스탁콘을 통해 보다 편리하게 해외주식을 접할 수 있게 됐다”며 “크리스마스에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똑똑한 금융습관을 선물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신한금융투자의 스탁콘(해외주식상품권)은 금융혁신 지원 특별법에 따라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되어 특례기간인 2021년 12월 17일까지 구입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