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대표 최규복)가 가벼운 요실금용 ‘디펜드 스타일 패드’(사진)를 내놓고 시장을 세분화한다.
이 제품은 중용량과 대용량, 초슬림 대용량 등으로 나뉜 것. 요실금 증상과 움직임에 영향을 주는 정도에 따라 소비자 기호에 맞게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중용량은 소나무 참숯성분이 적용돼 냄새 걱정도 덜었다는게 회사의 설명이다. 대용량은 많은 양을 빠르게 흡수하는데 중점을 뒀고, 초슬림 대용량은 일반 대용량 제품보다 두께가 30% 정도 얇아 옷 맵시를 살려준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요실금 정도에 따라 필요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흡수량 별로 제품을 세분화했다. 요실금으로 위축되지 않고 자신감 있게 생활할 수 있도록 혁신제품 계속 내놓겠다”고 밝혔다. 도현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