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전)=이권형 기자]‘윤기 나는 건강한 모발=미인’이라는 인식은 누구나 가지고 있으며 특히 여성들은 이를 잘 인지하고 또 실천하고자 한다. 다만 여성들의 피부만큼이나 민감한 것이 그들의 모발이며, 사람마다 피부 타입이 다르듯이 모발 타입도 다르다.
때문에 이번에 소개하는 창업 아이템인 ‘주문제작 샴푸’의 수요는 가히 짐작할 수가 없다. 특히 모발 타입과 맞지 않는 샴푸를 사용 시 탈모로 이어질 수도 있기에 사람들은 모발 관리에 더욱 투자를 많이 하게 되는데 이것이 곧 주문 제작 샴푸의 수요로 이어질 것이다.
또 모발 관리에 예민하거나 특이한 모발 타입의 소유자 내지 특정 향을 선호하는 마니아층의 고객들까지도 실질적인 수요자들이다. 이밖에 샴푸를 쓰는 모든 여성들은 모발 관리에 대한 본능적인 욕구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주문제작 샴푸의 잠재적 고객으로 볼 수 있다. 결국은 모든 사람들이 잠재적 수요자라는 뜻이다.
주문제작 샴푸 사업의 창업은 고도의 기술이나 특별한 전문 지식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사업자의 경우 기본적인 미용 지식과 샴푸 등 헤어 제품에 대한 기초 지식만 있으면 사업 진행에 별 무리가 없다.
제품을 제조하는 데 있어서 기초적인 샴푸 원료 배합, 조합 기술이 필요하나 이것도 원재료의 특징을 파악하고 그들의 배합 비율을 메뉴화한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특히 샴푸의 원료가 되는 세럼이나 샷, 향신료 및 오일 등은 그 수와 종류가 정해져 었어 사업 시작 시 본인이 임의로 몇가지를 선택해 샴푸를 제작하면 된다.
미용이나 관련 제품에 대해 흥미를 가지고 있던 창업자라면 해당 시장에 대한 트렌드나 고객들의 취향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어 사업이 용이할 수 있으며 기존 미용실 사업자의 겸업도 추천할 만한 아이템이다.
샴푸 산업은 사치재가 아닌 필수재로 자리 잡으며 화장품 시장에서도 중요한 한 축을 담당하며 그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다. 최근에는 프리미엄 샴푸 위주의 시장 확대가 이루어지는 양상도 보이고 있다. 주문제작 샴푸 사업은 이같은 트렌드에 가장 잘 부합하는 신사업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겠다.
창업을 위해서 참조할 수 있는 회사는 ‘주문제작 샴푸’의 시초인 영국 런던의 컨코션사( www.concoction.co.uk)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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