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 3차 재확산으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행정명령 2단계가 시행됨에 따라, 목구멍의 본사 ㈜팀브로의 두 대표가 도움이 필요한 가맹점들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주)팀브로의 삼겹살프랜차이즈 ‘목구멍’은 “프랜차이즈가 아닌 프랜드차이즈를 지향한다”, “숙성이고 나발이고 좋은고기가 맛있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2015년 거제본점을 시작으로 현재 '30호점 오픈을 앞둔' 프랜차이즈 업체이다.
지난 1일 ㈜팀브로는 공지를 통해 해결책이 필요한 점주들은 24시간 언제든 대표와 직접 1:1로 전화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위기 극복을 위해 에너지를 나누고 지점별 맞춤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팀브로의 문성재 대표는 “평소에도 지점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편이지만 중요한 시기인 만큼 한층 더 밀접한 소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삼겹살프랜차이즈 목구멍은 전국 30여개 지점을 대상으로 원육과 주요 식자재를 한시적으로 10%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코로나 1차 파동시기에 한 달여간 5%를 감면했던 것에 이어 두 번째 통 큰 결정이다. 팀브로의 신철욱 대표는 “본사가 먼저 큰 짐을 나누어 지겠다는 의지를 보여야 한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삼겹살프랜차이즈 고깃집 목구멍은 매장 내 테이블 특성 상 테이블 간격 1m 거리두기를 시행하기 어려워 가장 효율적인 방법인 ‘가림막’을 설치해 매장을 운영한다. 또한 점심시간 영업 시행 및 21시 이후 포장, 배달만 허용되는 준수사항은 각 지점별 자율화로 실시하고 있다.
(주)팀브로 신철욱, 문성재 대표는 “모든 점주님들 그리고 직원분들이 있었기에 지속되는 경기 불황 속에서도 목구멍이 더 크게 확장할 수 있었다. 현재 점주님들의 근심에 비하자면 미비한 조치이지만, 언제나 그랬듯 팀브로가 함께하겠다”라며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코로나 예방에도 만전을 기해주시길 바란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