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속에서도 가시적 성과 내며 높은 평가… 2기 입주공고는 내년 1월
[헤럴드경제] 금융위원회 소관 사단법인 한국핀테크지원센터(이사장: 정유신)의 '맞춤형 성장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2020 핀테크큐브(Fintech Cube)’ 1기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핀테크큐브는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마포 청년혁신타운 '프론트원(Front1)' 내에 핀테크 기업을 위한 보육공간을 제공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핀테크 특화 보육 프로그램이다. 맞춤형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정책 금융기관, 스타트업 생태계 구성원과의 교류를 통해서 대한민국 금융산업에 혁신을 일으킬 미래의 핀테크 유니콘을 길러내는 것에 그 목적이 있다.
핀테크큐브는 케이액셀러레이터(대표: 소재문)의 운영 아래 진행되었으며, 1기로 선정된 기업들은 올해 7월 말부터 마포 청년혁신타운 '프론트원(Front 1)'의 11층과 12층에 마련된 전용 사무공간에 입주하여 약 6개월 동안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기업 성장을 견인하였다. 특히 핀테크 큐브는 코로나19라는 전무후무한 특수 상황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내는 데 성공해 대내외 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입주 기업들에 대한 실제 투자 유치로 연결될 수 있는 VC라운드를 세 차례 진행했으며, 기업 니즈를 반영한 교육진행, 기업별 맞춤 멘토링, 네트워킹 구축 등 스타트업 기업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실질적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또한 글로벌시장 진출을 위해 언택트로 해외 굵직한 핀테크위크 등에 다수 참여한 결과. 25개 사 입주기업 중 예비창업자 2개사는 법인설립을 완료하였으며, 총 투자유지금액 463억원, 신규 고용창출 39명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기록하였다.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정유신 이사장은 “핀테크큐브에서 다양한 사업모델을 가진 핀테크 기업의 스케일업 및 생태계 발전을 위한 허브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케이액셀러레이터 소재문 대표는 “핀테크큐브에서는 금융과 IT 분야를 선도할 차세대 유니콘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라고 하면서, “앞으로 프론트원을 거점으로 핀테크 기업의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원스톱(One-stop) 맞춤형 성장 지원 역량’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1년 진행될 핀테크큐브 2기 입주 공고는 1월로 예정되어 있다. 핀테크큐브 입주기업은 금융과 IT기술이 융합해 핀테크 산업으로 인정되는 모든 영역에서 지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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