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례·봉동 첫 공공택지 지구
전용 84㎡ 총 634가구 공급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이 지난 11일 전라북도 완주군 ‘완주삼봉지구 중흥S-클래스 에듀파크’(사진)의 주택전시관을 열고 분양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단지는 완주군 삼봉지구 B-3블럭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5층 8개동, 전용 84㎡ 총 63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 선호도 높은 84㎡의 단일 평형으로 구성된다.
대부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 및 통풍 효과를 극대화하고, 4베이(Bay) 위주 설계를 통해 탁 트인 개방감과 높은 공간 활용도를 제공한다. 어린이놀이터와 건강마당, 작은도서관 등 중흥S-클래스만의 커뮤니티도 조성될 계획이다.
삼례읍과 봉동읍 일원 총 91만4000㎡에 조성되는 지역 첫 공공주택지구인 삼봉지구는 6000여가구의 주거와 상업은 물론 각종 공공시설과 행정기관이 결합한 미니신도시로 조성된다.
단지 인근에는 현대자동차, LS엠트론, KCC, 한솔케미칼 등이 입주한 완주일반산업단지, 완주테크노밸리 등 전북 대표 산업단지들이 위치해 있다. 단지 도보거리에 초·중·고등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며, 근린공원과 문화체육시설 역시 조성을 앞두고 있다.
삼봉지구와 접한 과학로를 통해 전주 에코시티와 전주 도심을 차량 10분 이내에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 새만금-포항 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 지방도 799호선 등 주요 교통망을 통해 익산시와 군산시 등 전북 지역 주요 도시부터 서울, 대전 지역으로의 광역 이동도 용이하다.
견본주택은 전북 완주군 삼례읍 수계리 322-2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민상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