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신 육군참모총장(왼쪽)이  경북 전문대 를 방문해 최재혁 총장과 대화하고 있다(경북전문대 제공)
남영신 육군참모총장(왼쪽)이 경북 전문대 를 방문해 최재혁 총장과 대화하고 있다(경북전문대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남영신 육군참모총장이 황병태 육군부사관학교장(소장)과 함께 9일 경북전문대학교를 방문해 학생군사교육단 및 전문사관양성과의 학과 발전 및 인재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

남 총장의 이번 방문에는 대학과 제301 학생군사교육단 순시에 이어 대학과 대학 전공과 연계된 병과부여, 체력검증 방안 등에 대한 건의사항을 귀담아 들었다.

남영신 육군참모총장 은 “학군단 발전을 위한 대학의 열정과 군에 대한 깊은 애정에 감사드린다”며 “ 군에서도 육군 부사관학군단 후보생들에게 여러 가지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최재혁 경북전문대 총장은 “군에서 요구하는 인성과 창의성을 겸비한 최고의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전문대는 지난 2005년 전문사관 양성과를 개설해 현재까지 운영해 오고 있다.

한편 육군참모총장의 전문대학 방문은 매우 이례적으로 미래 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육군에서 고등직업교육기관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이 있을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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