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림부)의 주관 하에 농산물, 농식품 관련 수출 기업 관계자와 FTA전문가와 함께하는 유튜브 홍보사업이 지난달부터 진행 중이며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하고 있다.
관련 홍보 영상은 유튜브 채널 ‘라온리치’를 검색을 통하여 누구든지 시청 가능하며, 해당 사업은 농산물 및 농식품 수출기업 관계자와 관세사가 함께 FTA 활용에 대한 유튜브 방송 콘텐츠를 제작하고 홍보를 통하여 수출부터 FTA활용까지 상세한 내용을 현장의 목소리로 전달하는 취지로 FTA 미활용 기업 및 수출 예정기업들에게 `우리도 수출·FTA활용 할 수 있다`라는 부분을 인식시키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여 수출과 FTA 활용 증대를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
실제 전국 각 지역에는 수많은 농산물 및 농식품 수출기업들이 있으나 수출 및 FTA를 활용하지 못하는 기업들이 적지 않다.
기업들이 수출 및 FTA활용에 대하여 궁금한 점을 이번 홍보 사업을 통하여 해결하고 농산물 및 농식품 수출을 하고 있거나 수출을 준비하는 자 또는 관심이 있는 자 등 농산물 업계종사자에게 유익한 컨텐츠가 제공될 수 있다.
특히 FTA활용에 대한 내용을 시간적·공간적 제약 없는 유튜브로 시청하고 FTA전문가 관세사를 통한 애로사항의 해결방안을 콘텐츠 시청을 통하여 해결된다는 점에서, FTA활용을 통하여 수출을 증대하고자 하는 기업부터 K푸드의 효과에 큰 관심을 보이며 동종 산업군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의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되고 있다.
유튜브 홍보사업은 농산물 및 농식품 FTA활용 기업 10개사를 대상으로 1차 농산물부터 가공식품기업까지 수출진행 과정 및 수출 계약 이후에 바이어로부터 요청 받은 FTA원산지증명서 등에 대한 FTA활용 대응방법과 관련하여 직접적인 현장 목소리를 듣고 수출과 FTA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영상이 제작된다.
농산물 및 농식품 수출기업들을 위한 유튜브 홍보사업 영상은 기업들이 쉽게 시청할 수 있도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되고있다.
painhe82@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