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야광형 안전수칙 스티커를 제작, 지역 내 공동주택 엘리베이터 855곳에 부착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안전수칙 스티커는 기존 스티커보다 가독성이 좋고, 광진구 캐릭터인 ‘광이, 진이’를 넣어 주목도를 높였다. 엘리베이터 사고나 정전으로 인한 비상상황 시, 어둠 속에서도 행동요령을 인지할 수 있도록 야광으로 제작됐다.
김선갑 구청장은 “이번에 제작된 스티커는 어린이와 어르신 등 안전취약계층을 고려하여 보다 알기 쉽게 안전 수칙을 전달하고자 이미지화하여 제작했다”라며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안전사업을 확대하여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광진’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