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구·부산 등 대학생 350명 모집
소외 계층 청소년들에겐 교육 지원
대학생 멘토엔 임직원 멘토링·장학금
[헤럴드경제 원호연 기자]현대차그룹이 대학생 미래 인재를 육성하고 청소년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대학생 교육봉사단 H-점프스쿨' 8기를 모집한다.
현대차그룹은 10일 '대학생 교육봉사단 H-점프스쿨'의 8기 대학생 멘토 350명을 서울, 대구, 상주, 부산, 강원, 울산, 인천 지역에서 모집한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이 강원대학교, 경북대학교, 부산대학교, 인하대학교, 사단법인 점프 및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주최하는 'H-점프스쿨'은 대학생 멘토를 선발해 소외 계층 청소년들에게 교육을 지원하고 멘토에게는 현대차 그룸 임직원 및 사회인의 멘토링과 장학금을 제공하는 미래 인재 육성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멘토로 선발된 대학생에게는 장학금 300만원을 제공한다.
지난 2013년 시작된 '대학생 교육봉사단 H-점프스쿨'은 올해까지 대학생 멘토 1182명을 선발, 총 103만7000여시간의 교육봉사를 통해 4149명의 저소득층·다문화가정 청소년에게 교육을 제공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올해 더욱 규모가 커진 '대학생 교육봉사단 H-점프스쿨'은 2023년까지 선발 대학생 교사와 지원 청소년을 확대하고 해외로 확장 가능한 사업몯델로 발전시켜 재능기부 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