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어린이·노인 등 교통약자에게 안전한 보행환경을 만들기 위해 보호구역 4곳을 신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지난 10월 한영유치원, 그리새유치원, 구립다온어린이집 등 3곳을 어린이보호구역으로, 구립강암경로당을 노인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정비에 들어갔다.
구는 야간에도 보호구역임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시작 지점에 태양광LED 표지판을 설치했다. 또 교통안전 표지판 24개 신규 설치, 노면 도색과 미끄럼 방지 포장 등 다양한 안전장치를 마련했다. 특히 과속 차량이 많은 한영유치원 앞 도로에는 과속 단속 카메라를 추가 설치했다. 최원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