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양)=김병진 기자]경북 영양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수탁기관의 경영난으로 장기휴관 중이던 ‘영양작은영화관’을 18일 오후 3시 재개관한다.
이번 재개관은 군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넓히고 지친 심신을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매주 수요일~일요일 1일 3회의 영화를 오후 3시부터 자정까지, 12월 중순부터는 1일 4회로 오후 2시부터 상영한다.
관람료는 7000원이며 만18세이하·학생·65세 이상·군인·장애인·국가유공자 등은 6000원이다.
영화 예매는 영양작은영화관 홈페이지 또는 작은영화관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다.
영양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영화관 내 마스크 착용·출입자명부 작성(전자출입명부 활용)·발열 체크 및 좌석 한자리씩 띄워 앉기를 시행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