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철모 화성시장.
서철모 화성시장.

[헤럴드경제(화성)=지현우 기자] 서철모 화성시장은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속가능한 방역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서 시자은 “지난 16일 0시 기준, 화성시의 인구 10만명 당 확진환자 수는 20.53명으로 경기도 31개 시군 중 두 번째로 낮습니다. 인구 구조가 유사한 타 시에 비해서는 50% 이상 낮은 숫자이지만, 여전히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고 이로 인한 사회적・경제적 피해도 계속 이어지고 있어 장기적인 방역체계로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입니다”라고 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 화성시 감염병관리 자문단 회의를 열고 장기적・지속적인 방역추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직장 및 학교 내 집단감염 최소화 방안, 자가격리 개선안, 인력 중심 방역 시스템의 한계점 등 감염병전문가와 유관기관의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습니다. 시는 오늘 회의내용을 토대로 방역과 경제, 시민의 일상생활이 공존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나갈 계획입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의 감염 사례를 통해 코로나19 감염예방에는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 확인됐고 오늘 회의에서도 손씻기와 마스크 착용, 환기의 중요성이 여러 차례 강조됐습니다. 앞으로도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 사회적 거리두기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