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항공 승무원의 꿈은 결코 멀지 않고 가깝게 날아오릅니다."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 항공운항서비스과는 12일 ‘에어부산 캐빈 승무원 체험 비행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15일 경북전문대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은 에어부산에서 진행하는 승무원 체험으로 실제 운항하는 비행기(A321 NEO, BX8910편)에 탑승해 상공에서 직업 이해도 및 직무 능력 향상을 위해 기획,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항공운항서비스과 62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에어부산 신사옥이 있는 부산과 김해공항에서 실전 같은 반복 체험, 훈련으로 이어졌다.
캐빈훈련동 견학, Mock-up 체험 및 실습, 캐빈승무원 Q&A, 기장과의 합동브리핑 후 공항으로 이동, 항공기 탑승 및 비행 체험(탑승 전 점검, 기내서비스, 기내방송 등)을 했다.
모든 과정에서는 승무원들이 직접 나서 교육과 실습위주로 진행됐고 참여한 모든 학생에게는 기념품과 수료증을 전달했다.
항공운항서비스과 정채린 학생장은 “이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전공 수업에서 접한 지식들을 실행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 전공실무능력 향상과 더불어 항공기 객실승무원으로 취업하고자 하는 강한 동기부여가 됐다.”고 말했다.
이수미 교수(항공운항서비스과 학과장)는 “ 앞으로도 전문 직업인 양성을 위해 항공사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승무원 배출에 더욱 힘쓰겠다.” 고 밝혔다.
이날 체험 훈련을 마무리한후 학생장이 학우들에게 쓴 자필 편지 낭독과 객실 승무원의 가창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참여 학생들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제공됐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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