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고객 체험공간 확대…1060평 규모

벤스 등 가구매장도 입점시켜 선택 폭 늘려

전자랜드 파워센터 용산본점 전경. [사진제공=전자랜드]
전자랜드 파워센터 용산본점 전경. [사진제공=전자랜드]

[헤럴드경제=신소연 기자]전자랜드가 5일 전국에서 가장 큰 매장인 파워센터 용산본점을 리뉴얼 오픈한다. 전자랜드가 용산본점을 리뉴얼한 것은 지난 2017년 이후 3년 만이다.

전자랜드는 이번 용산점 리뉴얼 오픈을 통해 전자랜드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최근 언택트 소비 트렌드로 온라인 시장이 크게 성장했지만, 전자랜드는 오프라인 매장만의 강점인 ‘체험’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용산본점의 리뉴얼을 기획했다.

전자랜드 파워센터 용산본점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200여㎡(60평 가량) 늘어난 3500여㎡(1060평 가량)의 규모로 더 커졌다. 고객 체험 공간을 대폭 확충해서다.

이와 함께 고객의 동선을 고려한 매장 세분화와 신규 브랜드 입점 등으로 고객들이 보다 쾌적한 쇼핑을 할 수 있도록 매장을 꾸몄다. 휴테크의 브랜드존이 이번 리뉴얼 이후 새로 입점했으며, 벤스 가구매장을 신설해 소비자들이 보다 다양한 상품들을 직접 체험하며 비교해볼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전자랜드는 오픈 당일인 5일부터 이달 말까지 파워센터 용산본점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식기세척기·냉장고·TV·세탁기·건조기·의류관리기 등 다양한 가전을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10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다우니세트·스탠냄비·인덕션프라이팬세트·1구인덕션 등 사은품을 제공한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창립 32주년을 맞아 전자랜드의 심장인 용산본점 리뉴얼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트렌드에 맞는 변화를 꾸준히 시도해, 가전 유통채널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