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26곳, 전남 20곳, 서울 14곳, 강원 3곳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3일 전국 4개 시·도 63개 학교에서 등교 수업이 중단됐다.
교육부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등교수업일을 조정한 학교가 전날(74곳) 보다 11곳 줄어 이 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등교수업 중단 학교는 지난 달 29일 77곳까지 증가했다가 등교수업일 기준 사흘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지역별로는 경기 26곳, 전남 20곳, 서울 14곳, 강원 3곳에서 학생들을 등교시키지 못했다.
한편, 지난 5월20일 순차등교가 시작된 뒤 전날까지 코로나19 학생 확진자는 누적 754명으로 하루 만에 3명 늘었고, 교직원 확진자는 누적 142명으로 동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