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확진자 사흘간 21명↑, 교직원 1명↑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일 전국 4개 시도 74개 학교에서 등교 수업이 증단됐다.
교육부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등교수업일을 조정한 학교가 이 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등교수업 중단 학교는 지난 달 29일 77곳에서 30일 75곳으로 줄어든 뒤 이날 1곳 더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보면 전남(함평)에서 30곳, 경기 28곳, 서울 12곳, 강원 4곳 등이다.
한편, 지난 5월20일 순차등교가 시작된 뒤 전날까지 코로나19에 확진된 학생은 누적 74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조사때인 지난 달 29일 보다 21명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교직원 확진자는 누적 142명으로 1명 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