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은 실전에서 투어 프로들이 한 ‘진짜 스윙’입니다.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자>김유빈(22)은 지난주 제주도의 핀크스골프클럽(파72 6638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틀까지 선두를 지키는 등 좋은 출발을 보였다. 주말 경기에서 9위로 마치면서 톱10에 들었다. 올 시즌 15번 대회에 출전해 컷 탈락은 세 번에 그친 김유빈은 최근 휴엔케어여자오픈에서 거둔 6위가 가장 좋은 성적이었다.
올해 신인상 포인트는 유해란에 비하면 아직 부족하지만 하반기로 갈수록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김유빈은 172cm의 큰 신장에서 나오는 평균 드라이버 샷 비거리 243.68야드로 23위에 올라 있다. 그밖에 페어웨이 적중률은 68.16%로 97위, 그린적중률은 72.96%로 투어 48위이고 평균 타수는 71.8타로 31위에 올라 있다. 올해 한국여자오픈이 열린 인천 청라베어즈베스트 1번 홀에서 김유빈의 드라이버 샷을 촬영했다. 백스윙에서의 클럽의 위치도 이상적이고 상체 회전에서 임팩트 때 양팔이 쭉 뻗어지는 모습도 훌륭하다. 체중을 실어 임팩트하는 데서 비거리 증대효과를 얻는다. [촬영, 편집= 박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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