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포항 포스코한마당체육관에서 열린 포스코 ‘제 2회 도전 안전골든벨’에 포스코와 협력사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포스코 제공]
지난해 10월 포항 포스코한마당체육관에서 열린 포스코 ‘제 2회 도전 안전골든벨’에 포스코와 협력사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포스코 제공]

포스코는 세계철강협회(world steel)에서 주관하는 제13회 안전·보건 우수인증상(Safety & Health Excellence Recognition)에서 ‘도전!안전 골든벨’프로그램으로 ‘안전문화 리더십’ 분야에서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안전문화 리더십’ 분야에는 총 30개 회사가 경쟁하여 최종적으로 포스코와 아랍에미리트의 에미레이트 스틸(EMIRATES Steel), 룩셈부르크의 테나리스(Tenaris) 등 3개사가 선정됐다. 포스코는 ‘도전! 안전 골든벨’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안전지식과 안전활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이에 따른 작업현장 고위험·잠재위험 발굴 및 안전활동 참여 횟수 증가, 불안전 행동 감소 등의 긍정적인 효과에 대해 높이 평가받았다. 이정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