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일생생활 속에서 걷기 운동을 실천하기 위해 보건소, 응암정보도서관, 증산정보도서관, 다목적체육관 4곳에 건강계단을 조성했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보행자의 날(11월 11일)을 맞아 다음달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우리동네 문화명소 걷기’ 챌린지를 추진할 예정이다.
걷기 코스는 지역 내 문화명소인 은평인공암벽장, 은뜨락도서관, 한국고전번역원, 은평뉴타운도서관, 금성당을 연결한 코스다. 21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사전접수 후 선착순 100명에 한해 진행한다. 은평구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사전접수자에게 건강정보가 수록된 달력과 걷기챌린지를 위한 마스크・손소독제를 우편으로 제공한다. 해당코스 완주 후 걷기 인증 사진과 함께 성공 수기를 제출하고, 설문조사에 응하면 된다.
그 중 50명을 선정, 서울사랑상품권 1만원을 지급한다. 자세한 정보는 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은평구 보건위생과(02-351-8192)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