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김천시는 전국 중소도시 처음으로 '비대면 일자리박람회'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김천시는 다음 달 5일 시내 국민체육센터에서 기업과 구직자 간 비대면 화상 면접으로 신규사원을 뽑는 일자리박람회를 연다.
구직 희망하는 오는 30일까지 일자리박람회 홈페이지(www.gcjob.kr)에서 원하는 기업에 사전 신청해야한다.
혁신도시 공공기관인 한국도로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대한법률구조공단 등은 홈페이지에서 채용을 안내하고 이미지메이킹,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법 등을 설명한다.
온라인 면접을 한 구직자는 경상북도 경제진흥원으로부터 면접비 3만원을 받을수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코로나19로 취업난이 심각한 상황인데 기업의 우수인력 채용 기회와 구직자에게 취업 기회를 주기 위해 중소도시 처음으로 비대면 일자리 박람회를 연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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