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 온택트 방식’ 견본주택 눈길
대전도시공사와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공급하는 ‘갑천1 트리풀시티 힐스테이트’가 8일 사이버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갔다.
갑천1 트리풀시티 힐스테이트(사진)는 지하 2층, 지상 20층 18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116가구로 이뤄졌다.
갑천지구친수구역은 대전 서구 도안동, 유성구 원신흥동 일원 94만9000여㎡ 규모의 공공택지로 이 곳에는 공동주택, 단독주택, 연립주택 등의 주거시설과 근린생활시설, 상업시설, 교육시설, 호수공원, 주차장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갑천1 트리풀시티 힐스테이트’는 지난 2018년 선보인 ‘갑천3 트리풀시티’(1762가구)에 이어 갑천친수구역에서 두 번째로 공급되는 단지다.
대전지하철 1호선 유성온천역이 반경 약 1.5㎞ 거리에 있는 것을 비롯해 도안동로, 32번국도, 호남고속도로 지선 등의 도로망이 가까워 대전 전역은 물론 타 지역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 가까이에 대전 시내를 순환하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역이 2025년 개통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이번 분양에서 건설업계 최초로 화상 온택트(온라인을 통해 대면하는 방식)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쌍방향 소통 방식을 적용하고, 수요자에게 보다 자세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양대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