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오는 27일까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동차 외장튜닝 기술인력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도봉구 자동차 정비업체는 137개소로 타구에 비해 많은 편이다. 구는 이번 양성 사업을 통해 자동차 정비산업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자동차 외장튜닝산업이 도봉구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구는 손상된 차체 및 패널을 수리해 원상복원하고 자동차색상을 컬러디자인해 친환경 페인트로 차체도장하는 등 자동차 내·외관을 튜닝하는 전문직업교육을 실시해 자동차 외장튜닝 기술자를 양성할 계획이다.
최원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