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오는 10월15일부터 15일간 지역 내 관광명소 7곳(문화비축기지, 한강시민공원 망원지구, 광흥당, 절두산순교성지 등)에서 비대면·언택트로 개최하려 계획했던 ‘제13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고, 서울·수도권발 코로나19 확산세로 언제 어디서든 감염에 노출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에서 구민과 관광객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기 위한 구의 결정이다. 올해 13회를 맞이할 채비 중이던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는 매년 65만명 이상이 찾아오는 명실상부한 서울시 브랜드 축제 중 하나다. 최원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