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구민들의 불안과 우울, 스트레스 극복을 위해 심리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자는 입원 치료 및 격리과정 중에 불안, 불면과 낙인, 우울감, 무기력 등의 심리적인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또 일반 구민들 역시 코로나19 장기화로 스트레스, 무기력, 과도한 불안감을 경험할 수 있다. 이에 구는 올해 2월부터 심리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7800여건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심리상담 서비스 대상자는 확진자와 그 가족, 자가격리자(해외입국자 및 밀접접촉자 등), 코로나19로 인한 불안함 및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는 주민이다. 최원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