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가 삼다수마스터스에서 드라이버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KLPGA]
박인비가 삼다수마스터스에서 드라이버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KLPGA]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은 실전에서 투어 프로들이 한 ‘진짜 스윙’입니다.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자>‘골프여제’ 박인비(32)는 지난주 스코틀랜드 로열트룬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 대회 AIG여자오픈 마지막날 데일리베스트인 5언더파를 치면서 단독 4위로 마쳤다. 전인지(26)는 이날 2언더파 69타를 쳐서 공동 7위로 마쳤다.

두 선수 모두 지난 대회에서 좋은 감을 확인한 만큼 이번 주 미국으로 다시 돌아와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나클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월마트NW아칸소챔피언십에서 시즌 우승을 노린다. 박인비는 지난 2013년에 이 대회 우승자이기도 하다. 두 선수의 드라이버 샷 스윙을 비교해 봤다. 박인비의 스윙은 삼다수마스터스 대회이고 전인지는 지난해 부산에서 열린 BMW챔피언십에서다. 박인비의 스윙은 업라이트하게 클럽을 들어올리는 백스윙과 거기서 내려오는 다운스윙 가속도가 특징이고 전인지는 아크를 최대한 크게 만들어 폴로스루와 피니시를 크게 쭉 뻗어주는 동작이 일품이다. [촬영, 편집= 박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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