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슈퍼스타K2 출신’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의 연습생 김은비(21)가 건강 문제로 도중 하차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한 매체는 가요 관계자들의 말을 밀려 ”김은비는 6개월 전에 건강 문제 때문에 이미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에 YG측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사실이 맞다. 오랫동안 함께 연습해 왔던 친구가 꿈을 이루지 못한 채 떠나게 돼 너무나 안타깝다. 활동을 하기엔 건강에 무리가 있다고 판단한 것 같다”고 말하며 사실을 인정했다.
김은비의 탈퇴로 11월께에 데뷔가 점쳐지고 있던 YG 새 걸그룹의 확정 멤버는 김지수와 김제니, 단 둘만 확인되고 있다.
YG 측은 “데뷔 앨범 작업이 거의 막바지 단계에 이른 것은 맞다. 11월을 넘기더라도 늦어도 올해 안에는 새 걸그룹을 데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새 걸그룹이 몇 명으로 짜여질 지, 또 다른 멤버가 누가 확정됐는 지 등에 대해선 밝히지 않았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은비, 안타깝다”, “김은비가 나가면 YG걸그룹은 어떻게 되나”, “김은비, 슈스케2가 언제적인데 아직도 데뷔를 못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