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뮤지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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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아시아 6개국의 실력파 가수들이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뭉쳤다.

워너뮤직코리아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필리핀의 유명 가수 8팀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글로벌 프로젝트 음원 ‘미 미 위(ME ME WE ·나 너 우리)’를 7월 말 발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앨범은 워너 뮤직과 강남구청이 함께했다.

‘미 미 위(ME ME WE)’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고통 받고 있는 전 세계인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다.

우리나라에서는 가수 에일리와 라비가 참여했고, 라이징 스타 아이돌 그룹 뉴키드가 목소리를 더했다. 글로벌 프로젝트인 이번 앨범에 한국 대표로 참여한 에일리와 라비, 뉴키드는 코로나19 극복 응원송의 제작 소식에 재능기부 형태로 힘을 보탰다.

아시아 국가의 가수로는 인도네시아 알앤비(R&B) 아티스트 라매니아 어스트리니 (Rahmania Astrini) , 말레이시아 대표 싱어송라이터 아이잣 암단 (Aizat Amdan) , 베트남 인기 밴드 그룹 칠리스 (Chillies) , 태국 유명 여성 아티스트 팸 (PAAM) , 필리핀 톱 랩퍼 퀘스트 (Quest) 가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참여 가수 모두 각국에서 실력을 검증 받은 실력파 뮤지션으로 꼽힌다.

여기에 엑소, 레드벨벳, 샤이니, NCT 등을 프로듀싱한 미국 출신 프로듀서 MZMC가 프로듀싱을 맡아 곡에 힘을 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