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기계박람회(KIMEX 2020)가 21일부터 24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제공]
한국국제기계박람회(KIMEX 2020)가 21일부터 24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제공]

[헤럴드경제 김현일 기자]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주관하고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는 제13회 2020 한국국제기계박람회(KIMEX 2020)가 21일부터 24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다.

지난 1997년 경남 최초 기계산업 전시회로 시작한 이래 1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독일, 미국, 일본 등 12개국 115개사가 참가해 디지털화의 핵심인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비롯해 디지털 로봇 시스템, 난삭재 가공을 위한 스마트기계 등 핵심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인다.

전자부품연구원에선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생산방식과 근로환경의 디지털화를 위한 디지털 뉴딜'을 주제로 스마트공장 데모장비 및 데이터센터 등 우수기술을 소개하고 구축사례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경남 창원에서 개최되는 첫 대형전시회인 만큼 주최 측은 마스크 착용 및 발열측정, 에어샤워 등 최고 수준의 방역 하에 진행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