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채림과 가오쯔치의 결혼식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 가오쯔치와 채림은 중국 산시성 타이위안에서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가오쯔치는 다음날인 15일 자신의 웨이보에 “어제 결혼했어요. 그리고 흠뻑 취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입은 가오쯔치와 채림의 행복한 웨딩마치 장면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다정한 눈빛과 환한 미소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사진출처=가오쯔치 웨이보]
[사진출처=가오쯔치 웨이보]

채림과 가오쯔치는 오는 23일에는 한국에서 전통 혼례 방식으로 한 번 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채림 가오쯔치, 결혼 진심으로 축하해요”, “채림 가오쯔치, 두 사람 정말 잘 어울려요”, “채림 가오쯔치, 행복해보여” 등의 글을 남기며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했다.

한편, 가오쯔치와 채림은 중국 CCTV 드라마 ‘이씨가문’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다. 이들은 지난 3월 열애 사실을 밝혔고 14일 중국에서 결혼식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