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여주)=지현우 기자] 여주시 여주청소년문화의집은 코로나19로 인해 청소년 활동이 위축된 지금, 비대면 활동의 형태로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시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그 첫 번째 청소년 활동은 ‘꽃놀이한DAY’로 지난달 23일부터 지난 13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매 회 30가족이 참여했다. 해당 활동은 온라인 신청으로 참가자를 모집했다. 활동 방법은 현 꽃 전문 공예 교습소 운영하시는 플로리스트 도움으로 영상을 제작해 여주시청소년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했다. 비대면 활동에 필요한 재료와 우수가족에 대한 선물은 워킹드라이브스루를 통해 배부했다.
활동과정과 후기는 소셜네트워크, 여주시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를 통해 소통하는 방식으로 운영했다. 오프라인 대면을 최소화한 방식으로 안전한 체험활동을 제공하고 철저한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통해 기관운영유지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참가 가족들은 여주시청소년홈페이지 후기를 통해 “꽃놀이를 하면서 가족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재밌고 좋았다. 또 하고 싶은 기분좋은 프로그램이다. 너무 예뻐서 누군가에게도 꽃이라는 행복 바이러스를 선물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여주청소년문화의집 전은정 청소년 지도사는 “코로나로 불안하고 지친 청소년들에게 위로와 정서 회복에 도움을 주고 끊임없는 소통을 위해 비대면 활동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여주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한 지속적이고 다양한 비대면 활동을 지역 청소년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