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VJPU 강연자로 나서 음경 임플란트 수술 관련

비뇨기학회 중 가장 공신력이 있는 세계 최대 성학회로 꼽히는 ISSM((International Society for Sexual Medicine, 세계성의학회)이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개최됐다. 세움비뇨기과의 박성훈 원장은 올해 16회를 맞이하는 ISSM에 초청돼 지난 8일(현지시간) 강연을 펼쳤다.

이날 박성훈 원장은 음경 임플란트 수술과 관련 국내 최초 VJPU(Video journal of Prosthetic Urology)의 강연자로 자리에 섰다. VJPU 강연에는 국내에서 생소한 분야인 보형물 비뇨기과학(Prostatic Urology)을 전공한 전문의들이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보형물 비뇨기과학은 인체 조직공학, 발기부전 임플란트 수술, 성기 재건, 전립선 수술, 인조 고환, 요실금 등 다양한 비뇨기 질환 중 가장 고난도의 질환을 다루는 학문이다.

세움비뇨기과 박성훈 원장은 보형물 비뇨기과학 과정을 트레이닝 받고, 세계 최고의 내로라하는 전문의들과 학문적 교류와 연구를 지속하며 실력을 입증받아왔다.

이번 ISSM에는 보형물 비뇨기과학을 전공하고, 남성들의 비뇨기 질환을 치료하는 유명 의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참가자는 Steven K Wilson, Paul Perito, O. Lenaine Westney, Ahmed Shamsodini, Sydney Glina, Wayne Hellstrom, Rafael Carrion, Omid Sedeghi 등이다.

한편 ISSM(International Society for Sexual Medicine, 세계성학회)은 인간의 성기능 장애와 관련한 연구, 교육, 가장 높은 표준을 지원하며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한다.

유럽, 북미, 남미를 비롯한 전 세계 1,000여 명 이상의 성의학 분야 전문가 및 전문의들만 참여할 수 있는 학술 행사로, 비뇨기과, 남성의학, 산부인과, 심리학 및 정신의학, 임상 등에 관한 다양한 케이스, 수술법, 연구 논문 등의 최신 정보를 발표하고 공유하며 비뇨기 질환 환자들의 치료를 위해 노력하는 학회이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