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은 가수 소향이 홍보대사 자격으로 6037 캠페인에 동참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6037 캠페인은 에티오피아의 한국전쟁 참전용사 6037명의 헌신에 보답하기 위해 마스크를 기부하는 운동이다.

소향은 “에티오피아 참전용사들은 지구 반대편의 일면식도 없는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까지 내놓으며 헌신했 다”며 “이제는 우리가 참전용사와 그분들의 가족을 보살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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