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발행액 300억 원에서 올해 3000 억 원으로 10배 예상

윤 시장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큰 도움 주는 다온..많은 시민이 활용해주셔서 감사하다”

윤화섭 안산시장이 지난달 11일 외국인 주민에게 다온카드를 건네고 있다. [안산시 제공]
윤화섭 안산시장이 지난달 11일 외국인 주민에게 다온카드를 건네고 있다. [안산시 제공]

[헤럴드경제(안산)=지현우 기자] 정책발행과 일반발행 등 모두 합쳐 3000억 원을 초과하는 예상치는 지난해 전체 발행액 300억 원의 10배가 넘는 수치다.

안산시는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와 경기도 등이 다온을 활용해 지원하고 있는 특수한 상황이지만 다온이 지난해 4월부터 발행돼 채 1년이 되지 않은 점을 고려하면 이미 시민의 삶에 깊숙이 파고든 것으로 평가된다고 11일 밝혔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많은 시민들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큰 도움을 주고 있는 다온을 적극 활용해주셔서 감사하다. 골목상권 활성화는 물론 많은 시민들이 다온을 이용하도록 다음달까지 진행 중인 10% 특별 인센티브를 꼭 챙기시길 바란다”고 했다.

안산화폐 다온은 재난지원금이 지급된 지난달 이후 발행액이 급격히 늘어나 올해 들어 전날까지 1860억 원 규모가 발행된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