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은 10월 초 출시한 한정판 ‘키엘 헤리티지 컬렉션’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출시 10여 일 만에 조기 품절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키엘 헤리티지 컬렉션은 키엘의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출시하는 한정판 제품으로 수익금의 일부가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 유산인 창덕궁의 자연을 보존하는데 기부된다. 키엘은 ‘기업의 이윤은 반드시 지역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기업 철학을 지키는 노력의 일환으로 매해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으며, 마니아 사이에서 특히 인기가 높다.
올해 선보인 한정판은 점보 사이즈의 키엘 베스트 셀러 제품과 160여 년 동안 사랑 받아온 헤리티지 여행용 샘플을 한 세트로 구성해 총 5가지 컬렉션으로 선보여 특별함을 더했다.
키엘 커뮤니케이션팀 홍정미 과장은 “키엘 헤리티지 컬렉션은 키엘의 사회공헌 철학이 가장 고스란히 드러나는 행보이자, 고객들이 가장 손 꼽아 기다리는 한정판”이라고 전했다.
한편, 키엘의 2014년 사회공헌 파트너이자 키엘 프렌즈인 소녀시대 서현이 최근 키엘 매장에 방문해 헤리티지 컬렉션 출시를 응원하고 직접 구입하는 모습이 포착돼 더욱 주목을 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