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제19호 태풍 ‘봉퐁(VONGFONG)’이 북상 중인 가운데 일요일인 12일은 제주도와 남부지방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충청 이남 지방과 강원도는 차차 흐려지고 제주도는 낮부터 비(강수확률 60∼80%), 전라남도와 전북 동부내륙, 경상남북도는 밤부터 비(강수확률 60∼70%)가 예보됐다. 서울·경기도는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구름이 많을 전망이다.

전라북도와 충청남북도, 강원 남부는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에 빗방울이 떨어질 전망이다.

제주도와 경상남북도 동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와 함께 많은 비가 오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상돼 안전사고와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8도에서 20도,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7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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