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서태지가 아내 이은성의 연예계 복귀에 대해 찬성한다고 밝혔다.
9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가수 서태지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서태지는 게이설, 재벌설, 아내 활동 제한설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했다.
서태지는 “아내 이은성이 배우 활동 당시 유망주였는데, 주부로 만들었다”는 말에 “감금의 아이콘이었죠”라고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이은성) 본인이 지금 활동을 하고 싶어 하지는 않는다”며 “향후 아내가 원한다면 배우 활동을 찬성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키스신은 괜찮은데 베드신까지는 모르겠다”고 이은성의 남편으로서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서태지는 이은성과 비밀 연애를 할 수 있었던 것에 대해 “해외에서 주로 데이트를 했다. 그러면 들키지 않을 수 있다. 지켜줘야 하니까”라고 밝혔다.
이어 “(이은성이) 캠핑카를 좋아한다. 캠핑카를 타고 신혼여행 겸 한달 동안 미국 횡단하고 캐나다 갔다가 여행을 함께 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을 접한 누리꾼들은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천생연분이네”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신비주의 벗고 친근 이미지로 나서려나”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이은성 원래도 별 활동 없었던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