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알앤디아시아의 온라인테스트 플랫폼 ‘SMILE UP’

[헤럴드경제] 유네스코에 따르면 전 세계 100여개국 학교가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전면 휴교해 약 7억 7670만명의 학생들이 학습 공백에 직면했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은 전세계 학교를 중심으로 재택교육 체제로의 전환을 가져왔으며 이는 온라인 교육 및 시험 플랫폼에 대한 폭발적인 수요를 야기했다.

글로벌 R&D기업인 ㈜알앤디아시아는 이런 시대적 요구에 부합하는 온라인 테스트 플랫폼을 개발해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알앤디아시아는 스탠포드대학과 아시아지역 SMILE(Stanford Mobile Inquiry-based Learning)의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SMILE의 기술 개발, 콘텐츠 생산 및 서비스 사업을 독점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온라인 테스트 플랫폼을 개발해 최근 국제 초등수학 경연대회를 개최하였고, 이는 고객문의가 쇄도해 고객센터가 마비될 정도로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언택트 시대, 온라인 테스트 플랫폼으로 쏘아올린 첫 신호탄인 것이다.

국제 초등수학 경연대회는 21년동안 진행된 권위있는 국제시험으로 올해 한국에서 첫 선을 보였는데 특히 강남, 목동 지역 학생들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회사에 따르면 자체 개발한 테스트 플랫폼에서 시험 응시, 결과 분석 및 인증서 발급까지 전과정을 온라인으로 처리하는 시스템을 갖춰 코로나19 사태에서 학부모의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알앤디아시아는 온라인 테스트 플랫폼 자체의 편의성뿐만 아니라 스탠포드 대학의 권위있는 브랜드와 지난 10년동안 검증된 로컬 네트워크망의 시너지까지 더해 신생기업임에도 2020년 예상 매출 100억원, 총 응시자수 200만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2021년 하반기 스팩합병을 통해 코스닥시장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Smile UP은 한국창의재단과 교육청에 무료 보급하고 있으며 글로벌 교육 기관 및 학원들과 라이선스 모델을 추진 중이다” 라며, 추후 스탠포드 대학과의 협업으로 각국의 교육부를 통해 무료 보급하면서 2023년까지 가입 유저수는 500만명 월사용자수는 200만명 확보를 목표하고 있다.

2020년 5월25일~6월5일(10영업일) 이베스트투자증권(주)을 통해 ㈜알앤디아시아에 대한 공모가 시작된다. 코로나19로 인한 비자발적 언택트(untact) 시대를 온라인 테스트 플랫폼과 소셜 러닝 플랫폼으로 ‘컨택트’하고 있는 ㈜알앤디아시아의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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