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최나래 기자]성형수술에 대한 관심은 해를 거듭해도 식을 줄 모른다. 보톡스, 필러 시술부터 눈, 코성형까지 성형의 문턱이 낮아지면서 ‘성형수술’에 대한 거부감도 크게 줄어든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과 성형인구 증가에 따라 바쁜 현대인들의 성향에 맞춰 회복시간이 단축될 수 있는 수술이 등장하여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특히 의학 기술의 진보와, 의료진들의 지속적인 연구로 인해 다양한 수술방법이 발달하고 있다. 보다 자연스럽고 균형 잡힌 얼굴라인과 수술 후 아무는 속도를 효과적으로 단축시켜 줄 수 있는 수술 방법이 개발되면서 기존의 안면윤곽 수술에 대한 부담감을 덜 수 있다. 지나치게 돌출되고 옆으로 퍼진 광대뼈는 실제 얼굴 크기와 상관 없이 얼굴이 크고 넓어 보이는 원인으로, 강한 인상을 주기도 한다. 이와 같이 옆 광대가 발달했다면 광대뼈가 작아지는 ‘광대 뼈 축소수술’이 필요하다.

얼굴형을 부드럽게 교정되면 전체적인 분위기가 바뀔 수 있기 때문에 안면윤곽 수술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졌지만, 수술 후 붓기 및 관리에 대한 부담감으로 꺼려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러나 티엘(TL)성형외과의 ‘빠른광대축소술’을 통해 기존의 윤곽수술보다 짧은 수술 시간과 회복속도로 직장인과 학생과 같이 긴 휴식기간을 가질 수 없는 사람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빠른광대축소술’은 두피나 입안 절개 없이 귀 앞 구렛나루 부분에 3mm 정도의 절개만으로 수술이 진행된다. 또한 전신마취가 아닌 수면마취로 진행되어 수술 후 일상생활 적응이 빠르다는 것이 특징이다. 수술시간이 약 20분으로 짧아 출혈의 위험이 적고, 붓기를 최소화 할 수 있다. 하지만 모든 케이스에서 효과를 보이는 것은 아니다. 옆광대를 포함하여 45도 광대까지 발달한 경우에는 일반 광대 축소술이 더 적합하다. 환자들은 본인이 ‘빠른광대축소술’을 진행하고자 내원을 하지만 실제로 일반 광대축소 수술을 받아야 효과적인 경우도 있어, 개개인에게 적합한 수술방법을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받아야 한다. 티엘성형외과 최세운 원장은 “안면윤곽수술은 상당한 고난이도의 수술로써, 얼굴 근육분포나 뼈의 두께, 신경 위치 등을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수술을 하기 전에는 3D-CT 촬영과 X-ray, 혈액검사 및 심전도 검사 등 환자의 전반적인 건강상태를 체계적으로 검사해야 하며, 안전한 의료시스템을 갖추고 있는지 충분히 검토해야만 한다.”고 말하며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 후 신중하게 수술을 결정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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