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19일부터 10월4일까지 열린 아시아음식문화축제가 관광객들의 큰 관심속에서 마무리 됐다.아시아음식문화축제는 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와 한식재단이 주최하고 KBS아트비전과 인천문예전문학교가 주관한 행사로 아시아인의 오감 만족을 위한 음식문화 축제로 인천아시아게임에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아시아의 음식문화를 소개하고 한식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천문예전문학교는 명품음식관ㆍ이벤트관 을 총괄 기획ㆍ진행했다.특히 인천문예전문학교 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는 이벤트관에 마련돼 있는 테이블 전시관을 직접 기획, 테마가 있는 테이블전시 작가로 참여해 관광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받았다.또한 학과 학생들은 아시아 10개국 유명 레스토랑의 셰프가 만든 56종의 다양한 음식을 맛 볼 수 있는 명품이벤트관 조리 스텝으로 참여, 현장 감각도 배우는 기회를 얻었다.이외에도 학생들은 아시아음식문화축제 기간 동안 진행된 아시아 창작요리 경연 대회에도 참여, 아시아 국가 전통음식을 바탕으로 한 창작요리란 주제로 경연을 벌여 대상ㆍ은상ㆍ동상 등을 수상하는 쾌거도 이뤘다.한편 인천아시아게임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아시아드주경기장 북측 광장에 마련된 명품 음식관에는 2만8천여명, 음식 관련 전시ㆍ체험장인 이벤트관에는 14만6천여 명 등 모두 24만3천여 명이 몰렸다.최용선 cys4677@herald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