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티(Tea) 브랜드 오설록이 2020년 햇차를 담은 ‘골든픽(GOLDEN PICK)’ 제품을 공개했다. 오설록은 황금빛 차밭에서 손으로 딴 귀한 햇차의 특색을 반영해 일로향, 우전, 세작 3종으로 구성된 ‘2020년 골든픽’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대표제품 ‘일로향’은 청명(24절기의 다섯 번째 절기) 직후 맑은 날만 골라 손으로 딴 녹차 새싹으로 만들었다. 수량이 적어 한정 생산된다. ‘차(茶)를 끓이는 다로(茶爐)의 향(香)이 향기롭다’ 라는 뜻처럼 섬세한 향과 맑고 순수한 맛이 특징이다.
‘우전’은 곡우(24절기 중 여섯 번째 절기) 전 갓 돋아난 녹차의 어린잎을 전통방식으로 담았다.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세작’은 증기로 찌고 덖은 ‘옥록차’와 구수한 풍미가 일품인 ‘덖음차’를 혼합해 만들었다.
올해 햇차는 다른 해 햇차보다 더 진한 맛과 향을 지녔다. 4월 2일 잎을 따기 전 일주일 기온이 서늘했기 때문이다. 보통 채엽 직전 기온이 낮아질 경우 차나무의 향미 성분이 증가한다.
오설록은 2020 골든픽 론칭을 기념해 온·오프라인에서 구매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까지 일정 금액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오설록 티하우스 메뉴 및 오설록 닷컴 상품 50% 할인권, 제주 티스톤 클래스 1인 무료이용권 등 다양한 쿠폰을 제공한다. 김빛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