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NTT도코모, “갤럭시S20 플러스 도쿄올림픽 에디션 발매 중단” 발표
[헤럴드경제=김민지 기자] 도쿄올림픽에 맞춰 출시되려던 갤럭시S20 플러스 올림픽 에디션 출시가 결국 공식 취소됐다.
일본 이동통신사 NTT도코모는 갤럭시S20 플러스 도쿄올림픽 에디션의 발매를 중단한다고 23일 밝혔다. 코로나19 사태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도쿄올림픽을 1년 연기한 데 따른 것이다.
NTT도코모는 "올림픽 연기로 어쩔 수 없이 발매를 중지하기로 했다"며 "도쿄올림픽 에디션 상품을 기다리던 고객에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고 밝혔다.
앞서 NTT도코모는 지난달 18일부터 갤럭시S20 플러스 도쿄올림픽 에디션에 대한 사전예약을 진행했다. 애초 도쿄올림픽이 개최되는 7월 전에 발매될 예정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