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방탄소년단 지민의 솔로곡 ‘라이(Lie)’가 심상치 않은 역주행 신화를 쓰고 있다. 최근 방탄소년단 유튜브 공식 채널 ‘방탄TV(BANGTANTV)’를 통해 방송된 ‘방에서 즐기는 방탄소년단 콘서트(BTS ONLINE CONCERT WEEKEND) 이후 나타난 현상이다.
22일 아이튠즈에 따르면 2017년 발매한 지민의 솔로곡 ‘라이(Lie)’가 사우디아라비아 아이튠즈에서 1위에 올랐다. 미국 아이튠즈에서도 앞서 21일 140위로 다시 진입했으며, 20일엔 미국 아마존(Amazon)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아마존 베스트셀러 디지털뮤직 송즈 부문(음원전체)과 인터네셔널 부문 모두 1위에 올랐으며 판매급증 상품을 나타내는 ‘무버스 앤드 셰이커스(Movers and Shakers)’ 항목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나아가 미국 아이튠즈 탑 송 차트에 재진입하는 쾌거도 이뤘다.
‘라이(Lie)’는 지민의 퍼포먼스와 호소력 짙은 보컬로 극찬을 받아온 곡으로, 앞서 19일, 20일 진행된 방탄소년단 ‘방방콘’을 통해 공개됐을 당시 최대 동시 시청자가 196만 명에 달했다.
지민의 ‘라이(Lie)’는 음원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현재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9900만 스트리밍을 돌파, 1억 스트리밍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