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와이앤아처(Y&Archer, 대표 신진오)가 2020년 해양수산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에 참가할 스타트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이 주관하는 이번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해양수산 분야에서 사업을 진행중인 3년 미만 스타트업 또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모집분야는 해양자원, 해양환경, 해양수산생명, 해양관측 및 예보, 해양공학, 해양항만물류, 해양안전교통, 극지해양, 수산양식, 수산자원어장환경, 어업생산 이용가공 등이 속한다.

와이앤아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2020 해양수산 액셀러레이터 운영 프로그램’은 기업별 맞춤형 멘토링을 포함하여 창업교육 및 네트워킹, 투자연계, 마케터블 등 해양수산 산업 분야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투자 유치와 성장 촉진을 위해 전방위적 지원을 할 예정이다.

특히 본 프로그램의 선발 기업에는 선발평가 기준에 따라 1,000만원~2,000만원의 사업화 초기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우수 기업을 선정하여 1억원 상당의 직접투자를 진행한다.

와이앤아처 신진오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한 산업 전반의 침체 상황에서 해양수산 창업기업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수행을 통해 해양수산 스타트업 생태계의 활성화로 이끄는데 일조하겠다"고 전했다.

모집기간은 4월 16일부터 4월 24일 오후 4시까지이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양수산창업투자정보시스템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