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출 3000억 이상…시장 1위

코로나19 여파가 장기간 지속되고 일교차가 큰 날씨까지 이어지면서 가족 건강 관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개인 위생을 철저하게 관리하는 동시에 면역력을 지키기 위한 노력도 요구되면서, 항바이러스 및 면역력에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이 주목받고 있다.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면역기능 개선에 좋은 것으로 인정받은 기능성 식품 원료는 인삼, 홍삼, 동충하초 추정추출물, 상황버섯 추출물 등 24종이다. 특히 홍삼은 면역세포를 증가시키거나 그 기능을 조절해 면역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홍삼 브랜드 중 시장 1위를 지키고 있는 정관장 홍삼은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건강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가운데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인삼공사에 따르면 정관장 홍삼은 인삼공사의 관리 감독 아래 100% 계약 재배로 수확된 인삼 만을 사용한다. 또 원료 관리부터 제조, 제품 완성까지 8년의 시간 동안 290여 가지가 넘는 항목의 안정성 검사를 7회에 걸쳐 시행한다. 특히 정관장 대표 제품인 홍삼 농축액 ‘홍삼정’(사진) 시리즈는 단일품목으로 1년에 3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홍삼 본연의 맛과 향이 풍부하고 면역력 증진과 피로 회복에 효과적인 제품이다. 사포닌뿐 아니라 아미노산, 아미노당, 홍삼다당체, 미네랄 등 다양한 홍삼 유효 성분을 최적화해 부드러운 맛과 향을 극대화했다. 또 사용한 뿌리삼에 따라 다양한 종류로 출시돼 가격대 및 용량별로 자신에게 알맞은 제품을 고를 수 있다.

이혜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