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지난 16일 지하철 6호선 공덕역에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착한 마스크 나눔 자원봉사’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착한 마스크 나눔 자원봉사 캠페인은 ‘필요한 사람에게 양보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의료진 및 감염취약계층 등 마스크가 꼭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참여자가 가진 여분의 보건용(KF) 마스크를 양보하는 나눔 행사다. 참여자들이 보건용 마스크 1매를 기부하고 면 마스크와 휴대용 손소독제를 교환해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16일 첫 캠페인에는 보건용 마스크가 우선 필요한 방역 최일선의 의료진 및 취약계층을 걱정하는 마음으로 소중한 마스크를 기부하려는 주민들의 참여가 이어졌다.

구는 착한 마스크 나눔 자원봉사 캠페인을 오는 4월3일까지 이어나간다. 최원혁 기자